[인천 배다리] 마리데키친 _멕시코 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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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처에 배다리라는 곳에 위치한 식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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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도 나오고 영화도 찍고​

은근 방문자가 많은 이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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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공방들이 많기로 유명한데​

알려진 건 다른 거로 많이 알려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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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공방도 많고

가까운 곳에 개항로도 있고​

먼가 레트로 느낌도 강하면서

각각의 개성이 있는 곳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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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론으로 들어가서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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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요리를 포장해 와서 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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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현지 분이 하신다는데

더 기대를 안고 방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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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데키친 입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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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 모습

2층에 위치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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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분들도 외국인이라고 하셔서

약간 겁이 났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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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오스크가 있어서 편하게 주문

하나 아쉬운 거는 고기종류 설명이 좀 더 추가되면 좋겠다.

돼지고기, 소고기, 닭고기 그런 구분정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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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잘 몰라서.. 그런 이유겠지만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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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장 내부 곳곳의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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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가서 보는 느낌이 물씬 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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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경하기 좋은 정도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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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요리 집이라 손으로 먹는 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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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씻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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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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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화도 이쁘고 독특한 느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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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이 좋아야 마음에 드는 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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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다들 그런 거 같기도 하고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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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쪽 벽면에는 한 벽면이 꽉 차게 벽화도 그려져 있다.

메인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 사진은 못 찍었다

사람이 있어서 식사하는데 방해를 하면 안 되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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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타코 데 카르니타스]와 [알람브레 데 레스] 주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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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하게 먹느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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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중요한 음식사진을 못 찍었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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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수도 따로 챙겨주셨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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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랑은 일단은 안 맞는 걸로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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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이렇게 멕시코 음식을 겪어볼 수 있다는 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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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좋은 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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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aver.me/xv0UzKp7

마리데키친 : 네이버